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 확산 (5시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4.14 15:52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에
어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오늘(14일) 제주시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또 도내 어업인과 수산단체들도
잇따라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방류 계획 철회와 함께
우리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모레(16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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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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