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온상승으로 노지감귤 개화가 10일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상돼 병해충 방제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기온이 평년보다 2도 정도 높았고 이달 기온도 전년보다 높음에 따라 노지감귤 개화가 10일 이상 빠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오늘(16일) 중문 해안지역에서 개화가 시작돼 이달 말에는 서귀포 전 지역에서 개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귀포농기센터는 개화기 이후 낙과와 병해충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방제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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