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코로나 확진자 1명이 나온 가운데 검사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채 제주에 온 관광객의 가족으로 나타나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 오후 674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어제(17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가족 3명과 함께 입도한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함께 입도한 가족 가운데 한명이 그제(16일)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채 제주에 입도한 후 양성을 통보받았으며 이에따라 뒤이어 가족들이 검사를 받은 결과
한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입니다.
제주도 조사결과 의령군에서 검사를 받고 제주서 확진통보를 받은 관광객은 이미 지난 11일부터 관련 증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