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교육청에 '잉여금 사용승인 거부 취소소송' 제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4.19 11:51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잉여금 사용을 놓고 학교측과 교육청이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한국국제학교 KIS 운영 법인 측은 최근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학교 잉여금 사용승인 거부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인측은 지난 2017년, 고등학교 설립 자금 599억 원을 교내 잉여금으로 충당하기 위해 교육청에 잉여금 사용 승인 신청을 했지만 교육청은 이 가운데 122억 원은 특별법이나 회계처리 규칙에 맞지 않다며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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