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레몬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월 제주산 레몬이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된 이후 어제(20일) 표선면 성읍리 농가에서 생산한 레몬이 처음 홍콩으로 시범 수출됐습니다.
수출 물량은 100kg으로 가격은 kg당 4천500원입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제주산 레몬에 대한 해외 수출 창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