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내년 도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다음 도정은 새로운 리더십이 맡는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늘 원 지사의 불출마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임기 1년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도민에 대한 도정의 책임은 결코 가벼운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튼 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자세를 다지고 있고요.
이제 한편으로는 제가 한사람의 정치인으로서 또 더 큰 제주로의 도약과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서도 제가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다가오는 정치일정과 관련해서 노력을 쏟아야 될 부분들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도정의 책임이 소홀하거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어떻게 최소화 할지에 대해서 한편으로 고민을 안고있다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오늘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두번을 제주도의 책임을 맡아서 도정을 운영을 했으면 내년 도지사 선거와 그 이후의 도정은 새로운 리더쉽에 넘기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점에서 오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년 도지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는다라고 도민들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