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사례는
모두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지난 21일 79살 남성 A씨가
제주시 지역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후 하루 만인
그젯밤 11시,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지는 등
지금까지 접종 후 2명의 사망 신고 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병원 측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이들의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여부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1차 백신을 받은 사람은 2만7천447명,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3천64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