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 하루 동안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0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추가된 확진자는 관광객 1명과 도민 2명으로 이 가운데 관광객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제주에 도착하는 과정에 발열이 감지돼 워크스루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도민 확진자 A씨는 앞서 성산읍 장례식장을 방문한 확진자 B씨의 접촉자로 이 두명은 제주시내 모 안과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다른 도민 확진자 C씨는 지난 23일부터 호흡기 증상을 보여 그제(26)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의사 권유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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