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사고, 교육청이 책임져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4.28 16:19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재해 피해 노동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요구와
안전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지난 2018년부터
급식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에 의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교육청에서
이렇다할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5월 제주도내 한 학교에서 일하다
감량기에 손가락을 잃은 A씨는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1억원 대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