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방불명된 4.3희생자의 유해를 찾기 위한 유해발굴 사업과
유전자 감식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제주도는 국비 8억 7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달 표선면 가시리에 이어
색달동 2곳과 영남동, 노형동, 상예동, 시오름 등
발굴 후보지 6개소에 대한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가족 채혈 전담병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신원확인을 위한
유전자 감식 사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많은 유가족 채혈이 이뤄져야
신원확인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채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