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성센터 도유지 매각 '조건부 통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4.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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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읍 덕천리에 조성될 예정인 국가위성통합센터 부지 제공을 위한 공유재산 매각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29일) 심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구좌읍 덕천 공유재산 매각계획안을 수정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도유지 매각 면적을 당초 62만 제곱미터에서 일부 축소하고 논란이 되는 제주고사리삼 보전대책 마련과 지역 상생방안 이행 등을 부대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국가위성통합운영센터 조성사업은 구좌읍 덕천리 국유지와 도유지를 포함한 108만 제곱미터에 위성안테나 3개와 센터 건물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밀실 추진과 환경훼손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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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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