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한수리 어업인들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해루질 동호회가 마을 어장에 들어오는 걸 막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일출 30분전 부터 일몰 후 30분 간 모두에게 해루질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마을어장 자체로의 출입을 막아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마을어장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비어업인의 수산 자원 포획, 채취를 제한했으며 해루질 동호인의 경우 마을 어장 안에서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로 한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