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트라우마센터 개소 1년…556명 이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5.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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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를 이용한 4.3생존희생자와 유족이 5백명을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까지 센터에 직접 등록한 이용자는 4·3생존희생자 64명, 유족과 유족 며느리 378명, 강정마을 82명 등 모두 5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센터에서는 물리치료, 치유 프로그램, 그리고 운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국립트라우마센터 법제화 계획에 따라 4.3트라우마센터의 국립기관 승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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