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동반 많은 비…산지 시간당 60mm 이상 폭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5.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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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산지에는 내일 새벽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입니다.

흐린 날씨에 빗줄기가 끊임없이 내립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제주 전역에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지며 시간당 50mm 안팎의 물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남부와 동부지역에는 120mm 이상, 특히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지형의 영향을 받아 지역별 강수량 차이가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비와 함께 시속 35k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도 불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강미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제주도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오고 있으며, 특히 저녁부터 밤사이 남부와 동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공항에는 급변풍과 강풍특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날인 내일 제주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그치겠고,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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