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계속 유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5.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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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 사회 전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상향 조정 없이 당분간 현행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최근 확진자 발생이 늘고 있지만 경제와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고려해 오는 23일까지 예고된 거리두기 1.5단계를 계속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최근 연이어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따른 방역 대책은 논의 중이며 지금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면 준비된 방역대책을 즉시 가동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행사와 모임이 잦아지며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만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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