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억대의 중고외제차 수출 사기 사건과 관련해 도주했던 50대 주범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50대 남성 A 씨와 모집책 B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피해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명의를 빌려주면 차량 1대 당 2천 만원의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250억 원이 넘는 현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붙잡은 공범 C 씨 등 7명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