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의 지방재정협의회가 오늘(6일) 제주에서 열린 가운데 제주도가 재정지원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오늘 지방재정협의회는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직접 제주를 찾아 제주의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강정정수장 정비사업 106억원과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23억원, 4.3 유적지 정비 24억 원 등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건의된 현안사업들은 오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되며 심사를 통해 내년 예산안에 반영됩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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