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제주중앙고의 등교를 중지하고 내일(10일)부터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육청은 중앙고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전교생 등교를 제한하고 당초 1학년 에만 적용했던 원격수업을 전체 학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고 2,3학년은 내일(10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확진자가 나온 1학년은 21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이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다니는 학교는 체육대회 같은 집단 교육활동도 2주 연기하도록 권고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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