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악취 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5.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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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인근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은 오는 13일까지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일대에서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주변영향지역 악취빈도를 측정합니다.

이번 조사는 환경시설관리소 냄새저감 사업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이동식 장비를 이용한 대기중 악취 측정과 분석, 악취 발생빈도 측정, 탈취설비 이물질 제거 같은 작업이 추진됩니다.

한편 환경시설관리소 주변인 회천동과 봉개동에서 접수한 악취 민원은 지난해 167건, 2019년 192건 등으로 해마다 1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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