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당옥수수가 다음달 초부터 출하될 전망입니다.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당옥수수는 앞으로 날씨가 좋게 유지될 경우 지난 해 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빠른 다음달 상순부터 수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멸강나방 등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해충 방제와 철저한 생육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또 한낮에 수확하면 저장이나 유통 과정에서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전 10시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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