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모처럼 한자릿수로 줄었지만 깜깜이 환자가 여전해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발생한 124명의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특히 8명의 확진자가 나온 연동 목욕탕의 지표 환자도 감염경로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가 접촉자 분류와 역학조사에 도움되는 만큼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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