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국제대 레슬링선수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모두 54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는 중앙고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제주대 학생 모임에 동석했던 접촉자 1명이 포함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이어 서부경찰서 소속 의경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주시 연동 향수탕에서도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