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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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상괭이 폐사 잇따라…정부, 보호 연구 착수
  • 제주에서 해양생물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보호 연구에 착수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 해역과 서남해안 연안에서 폐사하는 상괭이에 대해 사체 부검 시범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수부는 올해 말까지 상괭이 사체 16구를 부검해 생리와 생태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이동경로와 사망원인을 파악해 보호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연안에서 상괭이 4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제주 부근 해역에서도 해마다 수십마리의 폐사체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 2021.05.13(목) 17:01  |  조승원
KCTV News7
00:31
  • 백신 1차 접종 마친 경찰관 코로나 확진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서귀포경찰서 경찰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의경들과의 밀접 접촉자는 아니었지만 전 직원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앗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A씨와 함께 근무한 경찰관들은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1.05.13(목) 16:52  |  허은진
KCTV News7
00:49
  • "제주기록원 설립 필요…설립 준비 TF 구성해야"
  • 제주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전하기 위해 제주기록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3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기록물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제주기록원 설립과 발전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재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장은 공공기록물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기록원에 보존된 4·3수형인명부를 처음 발견해 희생자 명예 회복의 결정적 증거로 활용했다며 기록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관장은 제주에도 영구기록물 관리를 위한 필수 인력을 확보해 직제를 설치하고 제주 기록원 설립 준비 TF를 구성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2021.05.13(목) 16:46  |  변미루
KCTV News7
00:41
  • "통합적인 여성 취업 지원체계 필요"
  • 제주도내 취업 취약 계층인 한부모, 결혼이주여성 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간 연계를 통한 통합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제주성평등포럼은 오늘(13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고 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지영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원 대상 발굴과 정책 참여 등을 위해서는 기관간 연계를 강화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직업 훈련과 고용장려금 정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1.05.13(목) 16:33  |  변미루
KCTV News7
02:39
  • "오염수 방류는 불법"…日 정부 상대 손배소
  •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반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일본 정부가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에서는 연일 정치권과 수산, 환경단체 등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며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도내 어업인단체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한림수산업협동조합과 한림어선주협회는 일본 정부와 됴쿄전력 홀딩스주식회사를 상대로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중단과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김시준 / 한림수산업협동조합장> "강력하게 법을 통해 심판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안하면 어업인 뿐 아니라 소비자인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인접국가 국민 모두에게 아픔을 가져온다..." 이들이 제시한 손해배상액은 수협 위판 수수료가 50% 감소할 것을 가정해 하루 1천 만원을 책정했습니다. 재판이 진행될 경우, 방류된 방사능 오염수가 제주 인근 해상에 도달했는지, 도달했다면 이로인한 어업손실과의 인과관계와 금액의 입증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들은 방사능 오염수를 처리할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방류를 결정한 것은 주변국에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철 / 한림어선주협회장> "해상 방류만을 고집하는 행위는 일본국 어업인과 일반국민에 대한 위로 행위일 뿐 아니라 주변국 어업인과 일반국민에 대해서도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행위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소송은 제기했지만 국제관습법상 국가의 주권적 행위는 다른 국가의 재판권으로부터 면제된다는 '주권면제'의 원칙에 따라 각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내 법원이 일본 정부를 피고로 한 재판을 진행해도 판결의 전제는 국제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문종철 / 변호사> "주권면제 이론에 예외에 해당하는 일본국의 불법 행위임을 부각 시키고 일반적인 손해배상 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을 입증할 계획입니다. "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이번에는 어업인들이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하고 나서는 등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3(목) 16:23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5월 13일)
  •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2도, 서귀포시 25.3도로 어제보다 1-2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리겠고 모레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8도,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물결이 0.5에서 2m로 일겠습니다.
  • 2021.05.13(목) 16:15  |  김수연
KCTV News7
02:25
  • 코로나 19 9명 확진…확산세 주춤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하루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하지만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면서 여전히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부터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겨우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앉았습니다. 전날 2천 건이 넘는 진단검사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이던 확산세가 다소 진정된 분위깁니다. 새로 확진된 9명 가운데 국제대 레슬링선수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모두 54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는 중앙고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제주대 집단감염 발생 장소인 호프집에 동석했던 접촉자 1명이 포함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이어 서부경찰서 소속 의경 1명도 확진됐습니다. 해당 의경은 경기도 성남으로 정기외박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감염 경로를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5명 째 의경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제주경찰청은 오는 24일까지 휴가와 외박을 금지했습니다. 제주시 연동 향수탕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현재 이 목욕탕에서만 8명의 연쇄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으면서 여전한 위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다중이용시설 등 1천 7백여 건을 점검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33건을 적발했습니다. PC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식당에서 5명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하거나, 밤 11시 넘게까지 영업한 유흥업소 등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 "(앞으로도) 코로나19 취약 시설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가 방역수칙 위반으로 발생한 만큼, 모두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3(목) 16:14  |  변미루
KCTV News7
02:17
  • [영농정보] 제주 애플수박 올해 첫 출하
  • 제주에서 올해 첫 애플수박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요즘 1인 가구가 많아지다보니 이런 미니 과일 소비가 많아지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올해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조그만 수박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일반 수박의 4분의 1크기 정도 되는 애플수박입니다.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서 먹을 수 있는 소형 수박으로 1인 가구를 겨냥한 작목입니다. 최근에는 생과일 주스용으로도 많이 활용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사과 깎는 것처럼 쉽게 깎아서 쓰레기양도 훨씬 줄어서 그리고 또 가구가 많지 않은 가족에서는 충분히 소비가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내에는 7개 농가가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일부 농가가 최근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비교적 이른 재배로 출하가격이 한개당 4천500원에서 5천원 선으로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올해는 큰 일교차로 당도가 12브릭스 이상 오르는 등 상품성도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육지부 애플 수박과의 경쟁으로 출하 후반기 가격이 떨어지긴 했지만, 올해는 출하 시기 조절 등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새로운 소득 작물로 자리 잡기 위해 앞으로 철저한 재배관리가 관건입니다. <김세헌 / 애플수박 농가> "일반 수박보다는 소득이 있는데 애플수박이 지금 제주도에선 저희가 처음으로 하는 거라서 재배 방법이나 기술력에서 지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겨냥한 애플 수박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05.13(목) 16:03  |  김수연
KCTV News7
02:23
  • 다음주부터 읍·면지역 백신 접종 시작
  •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지만 한달이 넘도록 접종받지 못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우선 순위에서 동지역에 밀린 읍,면지역 어르신들의 경우 아예 접종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보건당국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읍,면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애월읍사무소가 별도로 마련한 접수센터입니다. 아침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예약하려는 주민들로 북적입니다. 연령별로 백신 접종 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만 60세 이상 64세의 예약도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강원호 / 제주시 애월읍> "이왕 접수된거 하루라도 빨리 맞았으면 좋은데 (1차는) 6월 7일, 2차는 8월 24일로 결정됐으니까...(기다려야죠.) "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5천여명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주민도 만2천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읍,면지역의 사정은 다릅니다. 접종 우선 순위에서 확진자 발생 빈도가 높은 동지역에 밀려 지금까지 접종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애월지역의 경우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 3천여 명 가운데 2천3백여명이 동의할 정도로 접종 희망자가 많지만 아직까지 한명도 접종을 지 못했습니다. 기약없는 기다림에 일부 어르신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고인희 / 애월읍 주민자치팀장>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개인정보 동의서 받은 것은 3월달부터 했는데 그동안 접종 날짜가 나오지 않아서 어르신들의 많은 문의가 있었습니다." 보건당국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읍,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합니다. 오는 24일 한림지역을 시작으로며 애월과 구좌, 조천 등 지역으로 진행되 75세 이상의 경우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이들의 1차 접종에는 백신 공동구매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들어오는 화이자 백신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13(목) 14:30  |  이정훈
KCTV News7
02:11
  • 제주 확진자 10명 중 1명 감염경로 '불명'
  • 코로나19 확진자가 줄며 확산세가 진정되는 듯 보이지만 불안 요소는 남아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가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지역감염이 만연한 상황에서 보다 확실하게 확산세를 잡기 위해 방역당국은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안심코드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이달 추가된 120여 명의 확진자 가운데 약 90%는 감염경로가 확인됐습니다. 집단감염 5개 범주에서 9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히려 감염경로 추적이 용이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노래방과 PC방, 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인 모임, 학교, 직장 등으로 바이러스가 퍼져나가면서 감염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머지 확진자들입니다. 10명 가운데 1명 정도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로 분류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확진자 8명이 나온 연동 목욕탕의 지표 환자, 즉 최초 확진자에 대해 방역당국은 감염 연결고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달 집단감염의 주된 원인이 방역수칙 위반 때문으로 분석되면서 깜깜이 환자가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어딘가로 전파하고 있는지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방역당국은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과 함께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안심코드 이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안심코드를 통해 동선 추적이 완료되면 해당 시설의 동선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영업면에서 손해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현장에서 느끼는 (안심코드) 체감도는 예전보다 두배 이상으로 많이 좋아지고 있고 도민들도 많이 활용해주고 있어서 보건소 현장에서는 빠르게 접촉자를 확인하고 연락하고 분류해낼 수 있어서…." 다소 주춤해진 확산세를 확실히 잡기 위해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을 다시 조여야 하는 때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13(목) 14:08  |  조승원
KCTV News7
00:54
  • "이달 집단감염 86명…방역수칙 위반 때문"
  • 제주에서 일어난 코로나19 집단감염 대부분은 방역수칙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방역당국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발생한 집단감염 5개 분류에서 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인 모임과 학교, 직장 등으로 감염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제대 레슬링부 관련 확진자만 54명에 이르고 서귀포시 제사 모임 관련 5명, 제주시 일가족 감염 관련 15명, 목욕탕 2곳 관련 12명 등 다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같은 집단 감염의 주 원인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노래를 부르거나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어긴 채 대화나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05.13(목) 11:47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 발생…누적 838명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12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83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국제대 레슬링선수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모두 54명으로 늘었습니다. 여기에는 중앙고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제주대 학생 모임에 동석했던 접촉자 1명이 포함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이어 서부경찰서 소속 의경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제주시 연동 향수탕에서도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2021.05.13(목) 11:43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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