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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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시도교육감협, "교육재정 확충…제도 개선 필요"
  • 제주에서도 교육 재정 부족 문제가 현실화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지방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국 14개 시도 교육감은 최근 열린 총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권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지방교육 재정 확충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선과 국고사업 추진에 따른 국가보조금 의무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특별채용 절차와 관련된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 개시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2021.05.14(금) 16:37  |  김용원
KCTV News7
02:05
  • 제주 흑돼지 가격 '폭등'…전년比 2배
  • 제주 흑돼지 가격이 그야말로 폭등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올랐는데 코로나19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흑돼지 수출 업체나 전문 음식점들은 울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산 흑돼지 가격의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제주축협 공판장에서 거래된 제주흑돼지 경락가격은 1킬로그램에 8천9백원대 지난해 같은 기간 5천3백원대 였던 것과 비교하면 80% 이상 올랐습니다. 특히 일반 돼지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량 오른 것과 비교하면 차이는 더 큽니다. 이처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제주산 흑돼지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제주의 명물인 흑돼지 수요도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제주축협 공판장 관계자> "도축 물량은 크게 줄어들거나 변동폭은 없는데 수요자층이 아무래도 관광객이다 보니... 또 상대적으로 흑돈을 많지 않고..." 흑돼지 가격 급등으로 육가공 업체와 전문 식당들은 울상입니다. 인상된 공급가격 만큼 판매가를 올리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돼지 수출업체는 해외 바이어들이 요구하는 가격을 맞추기 어려워 제주산 흑돼지를 수출하는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고덕훈 / 00 육가공업체 대표> "전년도와 대비해서 큰 폭으로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수출단가가 (수입처인) 홍콩수출 업체에서 이해할 수 없는 가격까지 올랐기 때문에 저희처럼 수출 비중이 있는 업체에서는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제주산 흑돼지 가격 폭등으로 육가공 수출업체와 전문 음식점들이 때아닌 고민에 빠졌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14(금) 16:31  |  이정훈
KCTV News7
01:56
  • 해수욕장 인근 점령한 텐트…비양심 '여전'
  •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를 찾는 캠핑족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호해수욕장 근처는 많은 캠핑족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쓰레기 문제 등 이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해 주민센터에서 해당 구역에 나무 등을 심었습니다. 하지만 아랑곳 않고 무분별하게 텐트를 치는 사람들은 여전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이호해수욕장 입구입니다. 입구에 있는 나무 사이마다 텐트들이 잔뜩 설치돼 있습니다. 텐트를 설치를 금하는 안내문도 붙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들이 버려져있고, 나무 사이에는 불을 피운 흔적도 남아있습니다. 사람 없이 텐트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랜 기간 텐트 쳐두고 자리를 차지 하는 이른바 '알박기 텐트'입니다. <싱크 : 텐트족> "한번 와서 (텐트) 쳐 놓고 안 가지고 가고 그냥 가 버리는 거예요. 다른 사람들도. 한 번씩 놀러 올 때마다 잠깐 (텐트에) 들렀다가고 아는 사람도 와서 놀다 가라고 그러고. 여기가 완전 자기 자리처럼…." 이처럼 무단으로 텐트가 설치돼 미관을 해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민원이 몇 년 째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해 주민센터에서는 해당 구역에 동백나무와 야생화 등을 심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피해 아랑곳 않고 나무 사이에 자리잡거나 사유지 등이라 꽃을 심지 못한 구역으로 텐트족이 몰리고 있는 겁니다. <스텐드업 : 김경임> "무분별하게 텐트를 설치하는 걸 막기 위해 꽃과 나무를 심었는데요. 하지만 빈 공간에 텐트를 설치한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얌체 텐트족이 끊이지 않자 주민센터는 사유지 등에도 협조를 구해 나무 심기 작업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코로나 19로 야외를 찾는 캠핑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무단으로 설치되는 텐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05.14(금) 16:29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여전…올들어 84곳 적발
  • 행정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숙박업소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 들어 미신고 숙박업소 84곳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8곳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발된 미신고 숙박업소 가운데 85%인 71곳은 읍면지역에 위치했고 대부분 단독주택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업소는 온라인 숙박공유 사이트에 등록해 투숙객을 모집하고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하면서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는 관광객 증가로 숙박업소 이용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미신고 숙박업소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1.05.14(금) 16:23  |  조승원
  • 제주Utd, 모레 대구와 홈경기…5천명만 입장 허용
  • 제주 유나이티드FC가 모레(16)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K리그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제주는 수원FC와 수원 삼성에게 연패를 당하며 리그 3위에서 6위로 내려 앉은 상황입니다. 대구와는 지난 3월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긴 가운데 이번 홈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갈지 주목됩니다. 모레 홈경기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입장 정원의 30%인 5천명 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 2021.05.14(금) 16:21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제주형 방역 '한계'…말 뿐인 대책
  • 제주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리수로 늘면서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확진자의 도내 유입 차단에 실패하면서 이제 4차 대유행의 기로에 놓이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국경 수준의 안전, 청정 방역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고 특히 입도객 검사 의무화 등은 실행되는 것 없이 선언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섰습니다. 코로나 청정 제주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외부 유입을 넘어 이달 들어서는 내부 접촉에 의한 확산세가 뚜렷해 일상감염을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실제 5월 확진자의 73.9%가 제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태의 원인 역시 공항만에서 확진자를 걸러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차단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겁니다. 다른지역 방문이 잦았던 국제대 레슬링 선수와 관련된 확진자만 5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제주도는 국경수준의 안전.청정 방역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에 들어온 입도객 가운데 공항만에서 걸러진 확진자는 7명에 불과합니다. 지난해에는 한 건도 없습니다. 발열감시 카메라를 통해 열이 높거나 기침 등 유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민인 경우 증상이 없어도 무료검사가 가능하지만 검사 여부는 본의의 의사에 달려있을 뿐입니다. 모든 해외 입국자가 진단검사를 받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1차적으로는 공항만에 발열 체크부터 검사, 자가격리까지 공항만을 중심으로 해서 제주 지역사회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제주형 방역체계" 제주도는 모든 입도객 검사 의무화를 추진하기도 했지만 사실상 실행이 불가능해 구호에만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는 관광지인 특성상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이동 동선이 복잡하고 동선이 겹치는 인원도 상당합니다. 반대로 공항만에서의 유입 차단에만 성공해도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습니다.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지 않도록 제주도가 내세웠던 국경수준의 방역 체계 같은 실질적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14(금) 16:16  |  최형석
KCTV News7
02:04
  • "화물차 산간도로 운행 제한"…도로구조도 개선
  • 앞으로 5.16도로와 산록도로, 1100도로에서 4.5톤 이상의 화물차 진입 제한이 추진됩니다.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에 따른 후속조치인데요... 특히 화물차 뿐 아니라 이 일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만큼 과속 단속이 강화되고 도로구조개선도 이뤄집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화물차 교통사고.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잇따라 들이 받으면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7년 전에도, 제주대병원 사거리 인근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화물트럭이 대형 인명피해를 내는 등 해마다 이 곳에선 화물차 관련 사고가 20건 가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제주대 사거리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도로 개선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먼저 5.16도로와 산록도로, 1100도로에 4.5톤 이상 화물차 진입 제한이 추진됩니다. 또, 해당 도로에 구간 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속도제한도 60km에서 50km로 낮췄습니다. 도로 구조도 변경됩니다. 산천단에서 제주대입구 방면으로 내려오는 직진차로 가운데 마지막 3차선은 우회전 전용차로로 바뀝니다. 또한 제주대학교에서 우회전해서 아라동으로 내려가는 구간에 차선 1개로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제주대학교 학생들의 민원을 받아들여 버스정류장 역시 현재보다 1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인터뷰 : 진수일 / 제주특별자치도 도로정비팀장> "개선 계획이 마련되어 기관별 사업을 추진하면 도민들 불안감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제주도에서는 개선 방안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특별 TF 팀을 꾸려 도내 위험도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계획을 세울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05.14(금) 16:10  |  문수희
KCTV News7
03:11
  • 교육 사각지대 '학교 밖 청소년'의 '버팀목'
  • 제도권 학교를 떠나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주에서도 매년 수백 명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받는 학생 못지 않게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진로 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내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를 조명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17살인 유승빈 군은 3년 전, 다니던 학교를 나왔습니다. 진로와 학교 생활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습니다. <유승빈 / 학교 밖 청소년> "제가 꿈이 음악치료사인데 악기나 음악도 공부해야 하는데 학교에 있으면 그런 걸 잘하지 못하니까 학교를 포기하고 나와서 자퇴하게 됐습니다." 방황 끝에 만난 꿈드림 청소년지원센터는 그에게 큰 의지와 동기 부여가 됐습니다. 2년 동안 센터에 다니면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 검정고시도 연이어 합격해 대학 조기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승빈 / 학교 밖 청소년> "학교는 울타리에 갇혀서 사는데 여기는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데로 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기 와서 같이 공부하니까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은 이유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제주도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학, 진로를 돕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도내 유일의 전문 기관입니다. 도내 기관 3곳에 등록된 청소년만 4백 명에 이릅니다. 나이도 다르고 학교를 떠난 사연도 제각각인 학생들에게 소통으로 다가서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적성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곽은선 / 제주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습지원 담당> "너무 많은 곳에서 거절, 거부를 당했던 경험들이 있고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 틈바구니 속에서 관심받지 못했던 경험들이 많거든요. 저희까지도 아이들을 외면하고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내친다면 아이들이 정말 갈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대한 기다려주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지난해 센터를 옮기면서 더 큰 보금자리를 마련했고 학교를 떠났다는 이유로 배제됐던 건강검진과 급식 지원도 가능해졌습니다. 제도적 관심과 학생들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110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박성호 / 제주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팀장> "학업을 중단하거나 학교를 그만두게 되면 청소년들이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 고민을 혼자 하지 말고 저희 꿈드림 센터로 찾아와서 함께 짐을 나눠져서 앞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소외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 지원센터가 이들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14(금) 16:07  |  김용원
KCTV News7
02:25
  •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주말 '분수령'
  • 한 자릿수로 내려갔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올라왔습니다. 어제 하루 1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교생 실습을 나갔던 제주대학교 학생이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고등학교에 선별진료소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코로나 확산세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함덕고등학교 체육관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차려졌습니다. 이 학교에서 근무하던 교육 실습생 한 명이 제주대 확진자 모임과 동선이 겹치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어제(13일)까지 함덕고 교무실 근무를 비롯해 3학년 2개 반에서 수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동선에 머물렀던 학생과 교사 등 170여 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감염 경로는) 대학 학생 회식 모임이 있었던 동일 동선입니다. 지난 5월 6일에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1명이 가족으로부터 감염됐고,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확진되는 등 어제 하루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코로나19 확산세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발적이던 집단감염이 다소 진정되고 산발적인 개별 감염 추세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말 관광객들의 대규모 유입이 다시 연쇄 감염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방역당국은 가급적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느슨해진 방역 의식이 자칫 대유행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역 감염 확산세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인 만큼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또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활용해 반드시 출입 기록을 남겨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4(금) 15:17  |  변미루
KCTV News7
00:36
  • 구급차 이송 중 음란행위에 소란 피운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12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차에 탑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음란행위를 하고 아무런 이유없이 구급장비를 깨뜨리며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57살 문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구급대원의 구급활동을 방해함으로써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14(금) 14:15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5월 17일)
  • 1. Black Garden 김미지 작가의 개인전이 내일(18일)까지 돌담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접착제의 한 종류인 블랙 핫멜트로 제작한 입체작품과 정원을 표현한 설치작품 등 35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5월 18일까지, 장소: 돌담갤러리) 2. 글꽃 연가 델문도뮤지엄이 오는 30일까지 이상현 작가 초대전 '글꽃 연가'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캘리그라피 1세대'로 불리는 이상현 작가가 전통 서예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접목시킨 22년 간의 작업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간: 5월 30일까지, 장소: 델문도뮤지엄) 3. 떠 있는 섬 제주문화예술재단이 7월 13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떠 있는 섬'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갤러리의 공모 전시로 제주와 제주 원도심, 제주의 이야기를 표현한 회화와 드로잉, 영상 등 250여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3일까지, 장소: 산지천갤러리) 4. 제 31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도지회가 8월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을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연합전에서는 '제주의 돌 문화'를 주제로 도내 23개 사진단체와 개인 5명이 출품한 작품 28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05.14(금) 13:28  |  김소연
  • "방역차단 주말 최대 분수령"…거리두기 준수 당부
  •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이번 주말이 최대 분수령이라며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 외출과 만남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불가피한 외출을 할때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활용해 반드시 출입사항을 기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1.05.14(금) 12:0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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