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 마늘 수매가 kg당 3,500원 결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5.15 10:51
제주지역 최대 마늘 주산지인 대정농협이 올해 농가와 계약재배한 마늘 수매가를 kg당 3천 5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올해 수매가는 계약가보다 1천 원 높은 것으로 2016년산 4천 200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그동안 마늘제주협의회가 마늘 수매가를 결정하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농협별 결정으로 바뀐 가운데,
계약재배 물량이 전체의 60%로 가장 많은 대정농협이 수매가를 먼저 결정하면서 다른 농협들도 조만간 가격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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