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단계 하향 조정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5.16 09:44
영상닫기

제주지역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 정도와 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제주지역 재선충 피해 정도를 모니터링 한 결과
'심각' 단계에서 '중간'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8차 방제를 마무리 한 가운데
고사목 5만 5천여 그루를 제거했습니다.

또 오는 7월까지 재선충병의 매개인 솔수염하늘소의
서식 밀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