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지역 3개 공립미술관인 기당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이 두 번째 공동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섬을 사랑한 예술가들'이라는 주제로 오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두달간 진행되고 9명의 작가가 참여해 여러 공간 속에서 바라본 제주섬의 모습을 다양한 조형 언어로 표현해 전시됩니다.
이와 함께 시대별 예술인들을 조명하는 공동기획전과 연계한 학술세미나를 오는 6월 중 개최하고 3개 미술관의 전시를 모두 관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통합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