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환자 증가세…예방 수칙 준수 당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5.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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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에서 A형 간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A형 간염 발생 신고는 37건 접수돼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33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A형 간염의 전파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생굴 등 조개류 섭취하거나 사람간 직접 접촉으로 인해 주로 전파되며 밀접한 주거 환경에서는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손씻기 등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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