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도민의견 수렴 절차가 추진됩니다.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할 도의원 선거구 획정 논의와 관련해 빠르면 다음달 중 설문조사와 함께 공청회 또는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인구를 기준으로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은 인구비례 상한선을 넘어 분구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반면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과 제주시 한경.추자면은 인구 하한선에 미달해 통.폐합 대상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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