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부터 제주도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서 등교 수업을 재개한 가운데 일부 학교는 밀접 접촉자 발생으로 다시 원격수업으로 긴급 전환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감염 확산 우려로 한차례 원격수업을 연장했던 제주시 동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 모든 지역의 고등학교에 대해 오늘부터 예정대로 1.5단계에 준하는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1.5단계 등교수업으로 전교생이 9백 명이 넘는 초등학교와 7백명이 넘는 중,고등학교 등 과밀학교는 학년별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3분의 2 제한 등교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말 사이에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오늘 하루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9곳이 긴급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