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보좌관 선발 과정서 금품 살포 의혹 내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5.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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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도서지역 정책보좌관 선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0일 진행된 모 도서지역 정책보좌관 경선 과정에서 2명의 출마자가 선거인단 40여 명에게 각각 30만원에서 50만원이 든 돈봉투를 돌렸다는 제보를 접수하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우도와 추자면에 대해 도서지역 정책 보좌관을 임용하고 있는데 임용되면 임기 2년동안 5급 별정직 공무원 상당의 자격을 부여 받습니다.

경찰은 해당 제보 내용 등을 바탕으로 조만한 수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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