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확진자 동선도 잇따라 공개되면서 진단검사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코로나19 진단검사는 모두 3천607건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달 동선 공개와 진단검사가 늘면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하루 평균 1천800여건의 검사 물량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주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법환동 마을회관과 현대목욕탕, 제주궁전 음식점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771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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