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상습 전화 욕설·폭언 50대 남성 구속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5.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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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112 종합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특별한 신고 사항이 없는데도 112에 3천 회 이상 전화를 걸어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56살 A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특히 A 씨는 지난 2019년에도 같은 혐의로 구속된 후 실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나 악성 민원 전화 역시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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