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을 변제하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속여 현금을 빼돌린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정부지원금이 나왔으니 저금리로 대환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모두 6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3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인터넷에서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고액 알바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은 보이스피싱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한달동안 모두 38명을 검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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