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가운데 렌터카 사고가 매년 1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낫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4천30건으로 이 가운데 렌터카 사고는 12.3%인 494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렌터카 사고 비율은 지난 2019년 13.8%, 2018년 12.1%를 기록하는 등 매년 10%를 웃돌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월별로도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는 시기에 렌터카 사고비율도 높아져 관광객 수와 렌터카 사고비율이 비례하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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