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자 13명 가운데 4명은 집단 감염 관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명 가운데 1명은 제주시 직장과 피로연 관련으로 분류돼 관련해서는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3명은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돼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맥줏집과 관련해서는 확진자 동선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680명이 검사를 받는 등 검사 인원이 늘고 있어 추가 발생 우려가 높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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