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3일 구단 소속 물리치료사, 지난 5일에는 통역사가 각각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들은 휴가 기간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선수나 코치진 등에 전파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이들과 접촉했던 외국인 선수 2명과 유소년 코치 1명은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휴가 중이던 선수단의 복귀도 당초 내일(8)에서 일주일 늦췄습니다.
한편 제주유나이티드는 다음달 20일까지는 경기가 없어서 리그 경기 일정에 영향은 없을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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