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전 예약한 고령층 도민에 대한 접종이 시작되면서 하반기 접종 일정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백신 접종을 사전 예약한 60에서 64살 도민 3만 7천여 명에 대해 오늘(7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접종하고 있는 65에서 74살 어르신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그리고 오는 10일부터 얀센 백신을 맞을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포함하면 이달 말까지 8만 7천여 명이 접종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에는 고3 수험생과 유치원, 초등교사, 50에서 59살 도민에 대한 백신 접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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