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제주시가 후속 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시는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2곳의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해 다음달 중 실시계획 인가와 고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중 실시계획 인가에 이어 8월과 9월 중 토지 등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토지보상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업자 측은 2023년 1월부터 공원시설과 아파트 단지 개발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2월 완료한 뒤 공원시설에 대해서는 제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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