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폭염 완화 '도시바람길 숲' 조성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6.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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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가 도심으로 흐를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도시바람길 숲이 제주시에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100억 원을 투입해 도시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숲은 도로변이나 하천변, 공원에 조성한 숲으로 바람이 이동하게 해 미세먼지와 폭염 문제를 해소하는 기능을 하게됩니다.

제주시는 1차년도인 올해 신제주와 구제주, 화북권역에 우선 시행한 뒤 내년에는 신산공원, 용담공원 등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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