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서 음주·야영 등 불법행위 여전…34건 적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6.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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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인 한라산에서 흡연과 음주는 물론 야영까지 하는 등 불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공원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3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례별로는 흡연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무단출입 10명, 음주.야영 9명 등 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오는 8월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공원 내 무단입산이나 음주, 흡연같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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