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토지에 액비 '집중 살포'…환경오염 우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6.17 10:49
영상닫기
가축분뇨 액비가 일부 토지에만 집중적으로 살포되면서 환경 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가축분뇨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액비 살포량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등록된 액비살포지 1만 1천 200여 필지 가운데 11%에만 실제 액비가 살포되고 있습니다.

특히 등록된 액비살포지의 2.3% 필지에 전체 생산된 액비의 35%가 집중 살포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액비에 포함된 중금속 물질이 토양에 누적돼 환경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제주시는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적정 살포량을 초과해 살포한 업체 13곳에 경고 문서를 발송하는 한편 초과하는 사업장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