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한자리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1천236건의 진단검사 결과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는 1천215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입도객, 1명은 관광객, 나머지 2명은 자발적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입니다.
특히 이들 중 한명은 부산에서 제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제주공항에서 발열자로 분류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들을 격리 입원 조치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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