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해상서 갈치잡이 어선 화재…16명 모두 구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1.06.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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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제주 우도 북동쪽 8.3km 해상에서 갈치 잡이를 하던 애월선적 9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해당 어선에는 선장과 선원, 관광객 등 모두 16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습니다.

화재는 신고가 접수된 지 5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어선이 모두 불에 타 수심 120m 아래로 침몰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기름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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