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본부 체체로 조직개편을 추진하려던 제주관광공사가 현행 1본부 체제를 유지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22일자로 제주관광공사가 제출한 1본부를 중심으로 면세점 수익사업실과 경영전략실 등 2실 6그룹 조직개편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관광공사는 경영진단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사 조직을 수익사업본부와 관광진흥본부 등 2개 본부 체제를 중심으로 개편을 추진했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회 업무보고에서 면세점이 축소한 상황에서 오히려 본부를 신설해 조직을 비대화한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최근 이를 반영한 절충안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