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다음 달부터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교육청은 최근 제2차 추경예산으로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재원 88억 원을 확보했다며 다음 달 26일부터 학생 1명 당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방송통신 중고교생 등 8만 1천여 명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각급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탐나는 전 카드 지정 계좌로 10만 원이 입금되며 카드 발급이 어려운 가정에는 종이 화폐로 지급됩니다.
만 5살 미만 아동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의회, 제주도가 추가로 협의해 지원 시기를 조율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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