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계대출 급증…공모주 청약 '탓'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6.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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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의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1천 384억원 증가한 17조 2천 274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 2월 501억원에서 3월 262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이다 4월 들어 다시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이 같은 가계대출 증가의 원인으로 코로나19 관련 정책 자금 지원과 함께 공모주 청약 열풍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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