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지역상인회 자율조정 결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7.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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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내 신세계사이먼아울렛 개장을 앞두고 지역상인단체와의 자율조정이 결렬됐습니다.

제주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은 지난 달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신세계아울렛과 제주상점가 신청대표 4명이 자율조정을 시도했지만 서로간의 입장 차만 확인하고 결렬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인회측 결렬 원인으로 아울렛 운영자인 신세계사이먼이 당초 서귀포시내 중복 브랜드를 입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등 자율조정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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