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학 사장,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 사과…수사의뢰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7.05 10:59
영상닫기
최근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무단반출 의혹과 관련해 김정학 사장이 공식 사과하고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정학 사장은 오늘 제주도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도민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며 사과하고 전체 임직원 모두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특별감사를 통해 확인된 6명에 대해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오늘 오전 동부경찰서에 고소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한 치의 의구심이 들지 않도록 사법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향후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개발공사 자체 감사결과 삼다수 무단반출 연루자는 당초 4명에서 6명으로 늘었고 반출량은 소비자 가격 기준 400만원 상당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