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국제선 탑승구·대합실, 국내선으로 이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1.07.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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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 관광객이 붐비면서 그동안 이용되지 않던 국제선 탑승구와 대합실이 국내선으로도 일부 이용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달과 다음달 여름 성수기 동안 공항 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국제선 9개 탑승구 가운데 5개를 국내선으로 전환해 일시적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선 탑승구는 기존 15개에서 20개로 늘어났고 보안검사를 마친 탑승객들은 국제선 출발 대합실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국제선 탑승구는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어려워지면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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